고도근시 수술: 라섹·스마일·렌즈삽입술 중 무엇을 고를까 (2026)
고도근시도 시력교정술이 가능한가요?
대부분 가능한 방법이 있지만, 선택지가 좁아집니다. 근시가 심할수록 레이저로 깎아야 하는 각막이 많아지기 때문에, 각막 두께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레이저 수술이 가능한지, 렌즈삽입술이 나은지가 갈립니다.
고도근시는 흔히 -6디옵터 이상을 말하며, 기관과 연구마다 기준은 조금씩 다릅니다. 더 높은 도수를 초고도근시로 부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보다 내 도수와 각막 두께를 함께 본 계산 결과입니다.
고도근시에서 라식이 어려운 이유는?
라식은 절편을 만든 뒤 그 아래를 깎기 때문에 남는 각막 실질이 가장 빨리 줄어듭니다. 미국안과학회(AAO) EyeNet에 소개된 비교 연구에서 라식 후 각막 확장증이 생긴 눈은 평균 -8.53D로, 그렇지 않은 눈(-5.09D)보다 근시가 심했고, 젊은 환자의 큰 교정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또 절삭량이 많을수록 야간 빛 번짐과 근시 퇴행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도근시에서는 라식보다 라섹·스마일라식·렌즈삽입술이 더 자주 논의됩니다. 각막 기준은 각막 두께와 라식에 정리했습니다.
고도근시 수술 선택지를 비교하면?
| 수술 | 고도근시에서의 장점 | 한계·주의 | 비용(양안) |
|---|---|---|---|
| 라식 | 회복이 빠름 | 절편만큼 각막 여유 감소, 고도근시에선 제한적 | 150만~250만 원 |
| 라섹 | 절편이 없어 각막을 더 남김 | 회복·통증, 절삭량 많으면 혼탁 위험 | 150만~250만 원 |
| 스마일라식·스마일프로 | 무절편, 회복이 빠름 | 렌티큘만큼 각막 사용, 각막 두께가 관건 | 220만~320만 원 / 300만~500만 원 |
| 렌즈삽입술 | 각막 절삭 없음, 높은 도수까지 가능, 제거 가능 | 내안 수술 위험(백내장·안압 등), 전방 깊이 조건 | 400만~650만 원 (토릭 약 500만~750만 원) |
※ 가격은 2026년 11월 확인 기준입니다. 렌즈삽입술 비용은 렌즈삽입술 가격, 라섹은 라섹 가격을 참고하세요.
고도근시 수술 비용은 왜 더 들 수 있나요?
고도근시는 수술법 자체가 더 비싼 쪽으로 옮겨가거나, 추가 항목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 렌즈삽입술로 바뀌는 경우: 렌즈 비용이 더해져 레이저보다 대체로 2배 안팎입니다.
- 난시가 함께 있는 경우: 토릭 렌즈나 난시 교정 추가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추가 검사: 렌즈삽입술용 전방 깊이·내피세포 검사, 망막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보험: 시력교정 목적이라 비급여이고 실손보험 보장에서 제외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망막 질환 치료는 별도로 판단되므로 병원과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렌즈삽입술은 언제 권유되나요?
각막이 얇거나, 도수가 레이저로 감당하기 어렵거나, 각막 모양이 고르지 않을 때 렌즈삽입술이 주로 검토됩니다. MSD 매뉴얼도 유수정체 안내렌즈를 중등도~중증 근시에 쓰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제조사 STAAR의 국내 안내에 따르면 EVO ICL은 만 21~60세, 근시 -0.5D~-18.0D, 난시 6.0D까지가 대상이며 최근 1년간 도수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다만 렌즈가 들어갈 전방 깊이와 내피세포 수가 기준에 미달하면 렌즈삽입술도 어렵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렌즈삽입술 vs 스마일라식, 위험은 렌즈삽입술 부작용에 정리했습니다.
40대 이후 고도근시라면 다른 선택지가 있나요?
40대 중반 이후라면 노안과 백내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MSD 매뉴얼은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바꾸는 렌즈 교환술(RLE)의 좋은 후보를 45~50세 이상이면서 이미 노안이 있고 망막박리 위험이 높지 않은 사람으로 설명합니다. 동시에 근시가 있는 젊은 환자는 이 수술 후 망막박리 위험이 더 높아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비용은 노안 수술 비용을 참고하세요.
수술하면 고도근시의 눈 건강 위험도 사라지나요?
아닙니다. 시력교정술은 빛이 맺히는 위치를 바꾸는 것이지, 길어진 안구 구조 자체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고도근시는 망막이 얇아져 망막박리 등 망막 질환과 녹내장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산동 망막 검사가 필요합니다.
- 수술 전 산동 망막 검사로 망막 주변부 변성이나 열공을 확인합니다.
- 필요하면 시력교정술 전에 망막 치료를 먼저 받습니다.
- 갑자기 날파리증이 늘거나 번쩍임, 시야 가림이 생기면 바로 안과를 찾습니다.
고도근시 수술 전 꼭 물어볼 것은?
- 제 도수와 각막 두께로 레이저 수술 후 남는 각막은 얼마인가요?
- 레이저와 렌즈삽입술 중 하나만 가능한가요, 둘 다 가능한가요?
- 근시 퇴행이나 저교정 시 재교정이 가능한가요?
- 망막 상태는 어떤가요?
검사 과정은 시력교정술 검사 과정에, 영문 안내는 High myopia options (English)에 있습니다.
Sources
Key facts
- 고도근시: 흔히 -6디옵터 이상 (기관마다 기준은 다소 다름)
- 렌즈삽입술 범위: EVO ICL 근시 -0.5D~-18.0D, 난시 6.0D까지 (STAAR 국내 안내)
- 비용(양안): 라섹 150만~250만 원, 스마일 220만~320만 원, 렌즈삽입술 400만~650만 원
- 망막: 수술로 안구 구조는 바뀌지 않아 정기 망막 검사 필요
- 함께 보기: 렌즈삽입술 vs 스마일라식
Independent directory. Prices are typical ranges reported by Seoul clinics and change often. Always confirm a written quote and get a full eye exam before booking. This page is general information, not medical advice.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고도근시는 몇 디옵터부터인가요?
흔히 -6디옵터 이상을 고도근시로 부르지만, 기관마다 기준은 조금씩 다릅니다. 수술 선택에는 도수와 각막 두께를 함께 봅니다.
고도근시도 스마일라식이 가능한가요?
각막이 충분히 두껍다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렌티큘만큼 각막을 쓰므로 남는 각막 계산 결과로 판단합니다.
초고도근시는 렌즈삽입술만 가능한가요?
도수가 매우 높으면 레이저로는 어렵고 렌즈삽입술이 검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VO ICL은 제조사 국내 안내 기준 근시 -18.0D까지가 대상입니다.
고도근시 수술 후 시력이 다시 나빠질 수 있나요?
레이저 수술은 근시 퇴행이 생길 수 있고, 절삭량이 많을수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고 재교정 가능 여부를 상의하세요.
고도근시 수술 후에도 망막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네. 수술로 안구 구조가 바뀌지는 않아 망막 질환 위험은 그대로입니다. 정기적인 산동 망막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Planning vision correction in Seoul?
Compare clinics by district, check 2026 price ranges, and read our step-by-step planning guide for international patients.